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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할린한인 다큐멘터리 МЕСТНЫЕ(토박이) 출연
사할린한인 3세 영화감독과 프로듀서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『МЕСТНЫЕ』(한국 제목: 토박이)에 인터뷰로 출연했습니다.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사할린, 소치, 한국, 카자흐스탄, 우즈베키스탄의 시민활동가, 연구자, 역사적 당사자 등 총 36명이 참여했습니다. 첫 상영회는 8월 12일 유즈노사할린스크 옥차브리 영화관에서, 9월 7일에는 코르사코프 오케안에서 상영되었습니다(관련 기사 링크 러시아어). 아래는 첫 상영회 현장 영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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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사히신문 & 마이니치신문, 사진전 보도
2025년 5월 31일 ~ 6월 4일, 삿포로에서 진행된 사진전이 아시히신문, 마이니치신문에 각각 게재되었습니다. (신문사 저작권 관계로 내용은 흐림 처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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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고려신문, 사진전시회 및 연구회 보도
2025년 1월 9~11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 사진전 <화태에서 사할린, 역사・공간・관광>과 연구회 <사할린 내 ‘일본유산’의 현주소: 유즈노사할린스크와 마카로프를 중심으로>에 관한 기사가 새고려신문에 한국어와 러시아어로 각각 게재되었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