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할린한인 다큐멘터리 МЕСТНЫЕ(토박이) 출연

사할린한인 3세 영화감독과 프로듀서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『МЕСТНЫЕ』(한국 제목: 토박이)에 인터뷰로 출연했습니다.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사할린, 소치, 한국, 카자흐스탄, 우즈베키스탄의 시민활동가, 연구자, 역사적 당사자 등 총 36명이 참여했습니다. 첫 상영회는 8월 12일 유즈노사할린스크 옥차브리 영화관에서, 9월 7일에는 코르사코프 오케안에서 상영되었습니다(관련 기사 링크 러시아어). 아래는 첫 상영회 현장 영상.

  • Антон Дока, Сергей Ха『МЕСТНЫЕ』(토박이) 2025년 8월 12일 공개.